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한국역사문화연구위 발족

정광현 위원장  재밌는 역사교실 만드는 것이 목표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문윤희)가 한국역사 학습자료 및 교수법 개발을 위한 연구를 본격 시작한다.   

협의회는 3일 후러싱제일문화학교에서 뉴욕, 뉴저지한국학교 등 소속학교 7개교가 참여한 가운데 미국내 한국학교 실정에 맞는 교재개발 및 영어권 학생들을 위한 영어학습자료, 그리고 디지털시대에 맞는 멀티미디어 자료 개발을 위한 [한국역사 문화연구위원회]를 발족시켰다.

문윤희 회장은 역사수업이 한인2세의 정체성을 확립시키는 중요한 교육임을 알면서도 실정에 맞는 적절한 학습재료의 미비로 인해 많은 학교들이 시행착오를 되풀이하며 교육성과 를 제대로 못내고 있는 것이 아쉬웠다고 배경설명을 하며, “이제 역사연구위 발족을 계기로 동포사회 실정에 맞는 재밌고 효율적인  교수법 및 교재 가 개발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역사문화연구위는 정광현 아콜라한국문화학교 교사를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향후 매월 정기모임을 갖고 매주 웹사이트 연구자료를 올리는 등 온오프라인상에서 활발한 연구모임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연구위의 목표는 재밌는 역사교실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한국역사문화퀴즈대회를 통해 한국학교 들이 역사교육에 한층 관심을 갖는 시점에 이같은 역사연구위가 발족된 것은 시기적절하다고 평가했다. 동북부협의회는 역사연구위에 보다 많은 교사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201-952-6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