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정기총회 한국문화 우수성 알리는 교육기관 거듭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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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한국학교(NAKS) 동북부협의회(회장 심운섭)가 25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재미한국학교(NAKS) 동북부협의회(회장 심운섭)가 25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미 동북부지역 한국학교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의 2010-11년 사업계획으로

▲이승은 장학생 공고(9월25일)

▲연구교사 모임(10월23일)

▲한영·영한 번역대회(11월13일)

▲번역대회, 이승은 장학생 시상식(11월26일)

▲한영·영한 번역대회

▲번역대회

▲소식지 제2호 발간

등을 확정했다.


또 SAT(II) 한국어 모의고사, 한국어 능력고사, 어린이 예술제, 교사연수회 및 정기 회보 발간 등을 내년 사업계획으로 내놓았다. 이외 2009-10년 수입 94,383달러·지출 73,722달러·차기이월 20,661달러·총지출 94,383달러를 확정하는 한편 재미한국학교 학술대회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이 주어졌고, 연구교사 및 교과과정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심운섭 회장은 “한국학교가 언어 중심, 정체성 중심의 교육에서 한국문화의 특성과 우수성을 비교문화적으로 보여주는 포괄성을 띠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세계를 향하여 활짝 열린 한국학교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1000여 명의 교사들의 수고와 노력, 헌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