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회 참가 선생님들이 등록테이블에서 자기의 이름표와 회보를 받고 있습니다.
연수회 시작 전에 선생님들은 bagel과 커피로 아침 식사를 하며 오손도손 담소를 나눕니다.
개회식에 참여하기 위해 선생님들이 교회본당으로 속속 모여듭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태극기와 성조기에 예를 표한 다음, 아콜라한국문화학교의
김순희 선생님의 선창으로 애국가와 미국국가를 제창합니다.
박상화 교육원장께서 김경근 뉴욕총영사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습니다.
강연이 끝나자 선생님들은 신 의원의 강연에 너무도 감동이 되어
우뢰와 같은 박수로써 화답을 하였습니다.
주제강연이 끝난 다음, 모두 한 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선생님들과 강사진은 workshop을 위해 각 교실로 흩어졌습니다.
컬럼비아대학교의 이현규 선생님이 <한국어 말하기 교육의
효과적인 방법>이란 주제로 강연하고 계십니다.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한국어수업>이란 주제로
아콜라한국문화학교의 오진 선생님이 강의하십니다.
<단위 명사 재미있게 공부하기>란 주제로 강의하시는 랏커스대학교의 하금실 선생님.
컬럼비아대학교의 이범 선생님이 <2세들이 알아야 할
세계 역사속의 한국역사>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연두색 테이블보와 파란색 의자가 경쾌한 조화를 이룹니다.
한 테이블에 여덟 분이 식사할 수 있도록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 화기애애한 분위기입니다. 도시락에는
불고기, 김치전, 부추버섯전, 더덕무침, 군만두, 달걀말이, 땅콩조림,
두부부침, 닭강정, 그리고 김치가 담겨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김치콩나물국과 떡이 나왔습니다. 그야말로 진수성찬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