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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11일 오후 2시에 시작하여 장장 6시간에 걸쳐 "한국학교 교육행정가 역량강화" 주제로 열린 2020년 교장단 연수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가 주최하고 뉴욕교육원과 재외동포재단의 후원을 받은 이 행사에 약 50 여 명의 동북부협의회 회원교에 계시는  실무대표자들이 참석했다.

또 뉴욕교육원 이용학 교육원장과 정지혜 부위원장, 재외동포재단 이선호 영사와 이광호 자문위원도 이 참석하여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략적 조직운영을 위한 리더쉽> 이라는 주제로 이용학 뉴욕교육원장이 전한 강의는 각 학교 실무대표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1부 시간을 마감하는 시간에 [교장은 아무나 하나]라는 노래로 행사장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었다.

맛있는 저녁식사 시간을 가진 뒤 이어진 아콜라한국문화학교, 뉴욕한국학교, 참빛한국학교의 운영사례 발표에는 모두들 큰 박수를 보냈다.


1박 2일로 진행된 작년과는 달리 하루 반나절,  오후시간에 진행된 행사로 다소 피곤할 수도 있었지만 작년에 못지않게 뜻깊고 보람있는 시간을 보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차세대 교사 육성, 특수아동에 대한 교육 등 다음 교장단 연수에서 듣고 싶은 다양하고 좋은 의견이 많이 나왔다.

다음 교장단 연수는 2020년 말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