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이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회장 황현주) 주최 2017 한국학교 교장단 회의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장소: 세종한국학교 (소망교회)

시간: 10월 28일 (토) 오후 4시

참석교 및 참석자: 23개교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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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학교 교장단회의 (NJ)는 

"협의회는 각 개별학교들의 협의체이기에 현장에 있는 학교들의 이야기를 듣는 이 시간이 매우 중요합니다." 라고 하신 제17대 황현주 회장님의 환영사로 시작하였습니다.


재외동포재단 김채영 영사 는 "한국학교를 위해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과 학생들 부모들이 모두 다 함께 한국학교를 세워나가는 모습을 통해 재외동포자녀들의 정체성이 바르게 세워질 것을 믿는다"라고 축사를 하였습니다.


이어 17대 전반기 및 2018년 협의회 사업 운영 방안과 협의회가 후원하는 개별학교 주최 각 대회에 대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더불어 동북부협의회 주최 사업들에 대한 검토를 통해 좀 더 발전적이고 효율적인 방안들에 대한 심도깊은 토의를 하였습니다. 

찬양한국문화학교의 이상훈 교감은 "교사연수회에 앞서 약 6개월전부터 공문을 통해 교실에서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원하는 교사연수회의 강의는  구체적으로 무엇인가라는 설문을 요청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라는 의견을 제시하는 등 현장에서 학생들을 교육하는 교사들의 목소리가 중요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는 현재 1월 한 차례의 겨울 교사 연수회와 6월 두 차례 (NY, NJ)의 교사연수회를 주최하고 있습니다. 한국학교 교사들이 필요한 연수를 받으면서 재외동포자녀교육에 힘을 쏟는데에 큰 구심점이 되는 한국학교 교사 연수회를 통해 교육을 마친 교사들에게는 일정한 자격을 부여함으로써 쉬지 않고 교육을 받으며 한국학교 현장에서 우리 자녀들의 정체성 교육에 힘을 쏟고 있는 교사들에게  '한국학교 교사'로서의 정체성과 자존감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도 심도깊게 논의되었습니다.


다음주 11월 4일 (토: 오후 4시)에는 뉴욕교회 한국학교(뉴욕교회 142-08 32Ave. Flushing NY 11354)에서도 뉴욕지역 한국학교 교장단회의를 진행합니다.


또한 동북부협의회에서는 11월 11일 (토) 2시에 뉴욕과 뉴저지 커네디컷에서 각각 치뤄지는 이번 제18회 한-영 영-한 번역대회에 현재 25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신청을 했음을 보고하고 11월 4일까지 2차 접수를 받음을 안내하였습니다.  동북부협의회 주최로 진행되는 한-영 영-한 번역대회는 올해부터 한국의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시상은 11월 22일 (수) 오후 4시 뉴욕총영사관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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