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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들의 문화제전 어린이예술제가 개최됐습니다.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 주최로 5 20일 뉴욕장로교회에서 개최된 올해 제 31회 어린이예술제에는 

뉴욕한국학교, 롱아일랜드한국학교, 맨해튼한국학교, 새나라한국학교, 푸른겨레학교, 퀸즈한인교회한글학교, 

하크네시아한국학교, 뉴저지한국학교, ▲뉴저지훈민학당한국학교 세종한국학교, 찬양한국학교, 필그림한국학교 12개교에서 25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올해는 동요 합창을 비롯 역사뮤지컬과 연극, 사물놀이, 태권도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물들이 펼쳐졌다. 특히 예년과 달리 서로 다른 장르의 공연물이 합쳐져 멋진 '콜라보'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 공연 하크네시아의 '열정'은 예술제 최초의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 공연으로 참가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박종권 회장은 예술제는 한국학교 수업의 연장으로 그간 배운 한국어와 문화를 온 몸으로 표현하는 발표의 장이라고 설명하며, “타 한국학교의 발표를 보며서로 배우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아울러 공연참가를 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어린 자녀들에게 한국문화를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만큼 학부모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출처: 한국일보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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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박종권)가 주최한 제31회 어린이 예술제가 지역 일원의 12개 회원 학교, 1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5월 20일 뉴욕장로교회에서 열렸다. 국악과 북춤, 태권도, 노래극, 사물놀이,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무대에서 선보여 객석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