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12일 뉴저지주 파라무스의 아콜라한국문화학교 주최 제9회 한국 역사.문화 퀴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자신이 쓴 답을 들어보이고 있다. 서한서 기자12일 뉴저지주 파라무스의 아콜라한국문화학교 주최 제9회 한국 역사.문화 퀴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자신이 쓴 답을 들어보이고 있다. 서한서 기자
12일 우리한국학교의 제1회 한국사능력경시대회 시상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우리한국학교 제공]
12일 우리한국학교의 제1회 한국사능력경시대회 시상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우리한국학교 제공]

한인사회에 한국어 교육을 위한 노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고 지적 소양을 함양시키기 위해 개최된 행사들을 통해 참가자 중 많은 학생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콜라한국문화학교 주최]

미동북부 한국역사문화퀴즈대회 

12일 뉴저지주 파라무스에서 제 9회 아콜라 한국문화학교 주최로 '한국 역사.문화 퀴즈대회'가 열렸다.  

대상의 영예는 박지연(사랑한국학교) 양에게 돌아갔고, 고급반 금상 박찬수(갈보리무궁화한국학교) 중급반 금상 임채민(뉴욕백민한국학교) 등 13명이 수상했다. 


[우리한국학교 주최] 한국사능력경시대회 

한국사 능력 경시대회에서는 고급 박종권회장상에 김정, 중급 총영사상 김서연, 초급 학교장상 최홍우 학생 등이 차지했다. 조형민 우리한국학교 한국사.사회 교사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채점하며 학생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지식이 많다는 것에 놀랐다"며 "한국사를 안다는 것은 단순 암기가 아니라 미래를 창조하는 중요한 과정이니 앞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황주영 기자 hwang.jooyoung@koreadaily.com